| 서삼석 의원 “이재명 후보, 농정현안 발언 적극 환영” 李 후보, 페북에 “농업 지키는 일, 나라 지키는 일” 밝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1년 11월 27일(토)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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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쌀·비료 값 문제 등 농정현안 발언과 관련, 230만 농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농업은 국민의 생명줄이자 전략산업이기 때문에 농업을 지키는 일이 나라를 지키는 일이다”라며 “쌀 27만톤 시장격리로 쌀값 하락을 막고, 비료가격 폭등에 따른 농민들의 추가 부담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의원은 “그동안 쌀 생산증가와 가격 하락에 대응해 즉각적인 쌀 시장격리와 요소비료 가격 상승에 따른 농민부담 지원 등을 지속 제기하면서 식량위기 비상대응 체제로의 농정방향 대전환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면서 “그러나 농식품부는 ‘쌀값 추이 등 시장 상황을 주시하겠다’는 등의 현장의 여론과 괴리된 원론적인 입장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 의원은 지난 18일에도 보도자료를 통해 “되풀이되는 한국 농업의 어려움을 대하는 농식품부의 태도는 자라를 보거나 솥뚜껑을 봐도 더 이상 어떠한 경각심조차 보이지 않는 것에 비견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서 의원은 “직전까지만 해도 현장에서는 금년에는 있는 농업이 내년에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좌절감으로 정부와 정치권의 무관심을 원망하는 목소리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라며 “농정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에 기반한 이재명 후보의 메시지가 척박한 한국 농업에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어 농업인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