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영암발전 5대 공약’ 발표

“제1의 친환경 조선산업과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영암”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2년 02월 18일(금) 11:39

지난 15일부터 제20대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당들이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유튜브를 통해 영암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직접 발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다른 정당 후보들과 달리 광주·전남의 광역단위의 공약과 별개로 전남 22개 지자체마다 공약들을 개별적으로 내놓는 세밀함을 앞세우고 있다.

이 후보가 제시한 ‘영암 발전 5대 공약’은 다음과 같다. ▲친환경 중소선박 전문 산업단지 조성과 해상풍력발전 배후단지 전환으로 노후화된 대불산단의 산단 대개조 적극 추진 ▲고대 마한의 역사문화 복원에 대한 적극 지원으로 ‘고대 마한 역사문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도심항공 등 다양한 항공교통을 훈련할 수 있는 기반 조성으로 항공인력 양성을 위한 항공훈련장 건설 방안 모색 ▲소리문화 산업 육성과 소리 관련 각종 행사 개최 지원으로 호남 소리 문화 육성·보전의 기반 조성 ▲진도항 수송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관광객 교통 편의를 위한 교통망 확충을 위해 영암~진도 고속도로 건설 방안 모색 등이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공약 발표문을 통해 “이재명은 지킬 수 있는 것만 약속했고 약속했던 것은 지켜왔다”며 “살기 좋은 영암군의 미래를 위한 약속, 실력과 성과로 입증된 이재명이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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