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선관위, 투표소 휠체어 비치 투표편의 제공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2년 05월 24일(화) 14:21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모든 (사전)투표소에 휠체어를 비치해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에게 투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암군 관내에서 투표하려는 선거인 중 거동이 불편한 이는 사전투표기간(5월27일~28일) 11개 사전투표소, 투표일(6월1일) 27개 투표소에서 휠체어를 받아 투표할 수 있게 됐다.

군 선관위는 거동은 불편하지만 직접 투표소를 찾은 선거인이 기표하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생각해, 영암군사회복지관과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암군지회의 협업 등으로 모든 (사전)투표소에 휠체어를 비치했다.

이는 선거인의 자유로운 참정권 행사를 도모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선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군 선관위 관계자는 “우리지역 유권자에게 제공되는 투표 편의 서비스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며 “지역 선거인의 자유로운 참정권 행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2719923537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01: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