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 사회참여 양말목 공예 체험활동 실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2년 10월 05일(수)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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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난 9월 26일 30여명의 영암2권역(학산, 군서, 서호, 학산, 미암, 삼호읍)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양말목 공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어르신들에게 외로움·소외감을 완화하고, 인지기능향상에 도움되는 체험활동이다.
고령화에 따른 노인들의 정서적 외로움 및 심리적·사회적 고립감은 우울, 불안, 분노, 치매 등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2021년 영암군 사회조사지표에도 나타나, 지역 노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건강, 외로움·소외감 등이 70% 이상으로 조사됐다.
![]() ▲ 2021년 영암군사회조사지표 |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가락을 이용한 양말목 공예를 생전 처음 해본다면서 “이런걸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방석을 만들고, 냄비 받침을 만들었다.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 방진혁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만든 공예품(방석, 냄비 받침, 바구니)을 사회복지인의 날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겠다”면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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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