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축협 박태승 조합원, ‘함께하는 청년농업인상’ 수상 귀농 9년차 축산후계농업인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3년 12월 04일(월)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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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1일 영암축협 대강당에서 환이팜 대표 박태승 조합원에게 2023년 농협중앙회 선정, ‘함께하는 청년농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농협전남본부 이기복 부본부장, 신승욱 축산사업단장, 임정빈 영암군지부장, 허훈 농정지원단장, 농협사료 장희성 부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함께하는 청년농업인상은 2017년 신설됐으며 미래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우수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시상하는 상으로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럼피스킨병 발생으로 영암축협에서 시상했다.
영암축협 조합원인 박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 축산과를 졸업하고 귀농 9년차 후계농업인으로 한우사육 및 수도작을 경영하고 있다.
영암군 4-H 연합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영암축협 한우경영2세모임 사무국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한 결과 최근 한국4-H대상을 수상받기도 했다.
박태승 대표는 “영예로운 상을 받게 해주신 이맹종 조합장님과 축협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며 “이 상을 받은 만큼 청년농업인으로서 더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하여 미래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맹종 조합장은 “박태승 대표처럼 많은 청년농업인이 미래축산 역군으로 더욱더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