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제1회 반딧불이 축제 개최…2만여명 다녀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06월 13일(목)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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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과 영암곤충박물관이 주관한 ‘제1회 영암군 반딧불이 축제’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왕인박사유적지에서 개최됐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약 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달뜨는 영암에 별빛 탐사대’라는 주제로 열린 축제에서 참가자들은 반딧불이 3,000여 마리를 날리는 체험을 했으며, 사전예약자 1,000명은 야간 별빛탐사대 프로그램에 참여해 반딧불이 서식지를 탐사하는 기회를 가졌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반딧불이와 직접 접촉하며 자연 체험을 즐겼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반딧불이 날리기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 공연, 조선마술패 연극, 현악 4중주 별빛음악회 등이 진행됐다. 또한 야간 피크닉 공간인 텐트촌과 모닥불멍존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초여름 밤을 만끽할 수 있었다.
군은 행사장 내에 농특산물과 영암굿즈 판매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