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치매 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 실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06월 24일(월)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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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는 21일 군서면 모정리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 노인 실종 사고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영암경찰서와 영암소방서 직원,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로 인한 노인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실종 가상 상황을 설정한 후, 실종 신고부터 상황 전파, 수색 및 발견, 보호자 인계까지 일련의 과정을 포함했다.
훈련과 더불어 치매 노인 실종 예방사업 홍보, 치매 조기검진 안내, 사전 지문 등록 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노인 실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 가족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