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 폭염취약노인 210명에 여름나기 물품 지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08월 21일(수)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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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폭염취약노인 210명에게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희망브리지 2024년 기후재난 폭염·감염 대응키트」와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2024 착한바람 캠페인」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루어졌다.
희망브리지 폭염·감염 대응키트를 받은 최모(81세) 어르신은 “버물리, 모자, 양우산 등 여름나기에 꼭 필요한 것들로 잘 챙겨 넣었다”며 “노인을 이렇게 생각하니 더운 여름이 무섭지 않다”고 말했다.
유니클로의 전기세 지원을 받은 박모(89세) 어르신은 “건강이 좋지 않고 경제활동이 없어 선풍기도 맘대로 틀지 못했는데, 전기세를 지원받아 행복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 사용에 제약이 있는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상황별로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