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취약계층 728가구 대상 ‘공직자 결연 안부 살피기’ 실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08월 31일(토)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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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취약계층 728가구를 대상으로 ‘소외가정 공직자 결연 안부 살피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극빈층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 소속 9급 이상 공무원 728명이 1대1로 각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 기간 공무원들은 최근 발생한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재해 피해 가구를 발견할 경우 필요한 민원 처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채남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추석 명절에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