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촌 왕진버스’ 운영…의료 취약지역 800여 명에 서비스 제공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09월 05일(목) 16:01

영암군은 지난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 약 800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됐으며, 총 4,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영암군은 서영암농협, 낭주농협과 협력해 덕진, 도포, 학산, 미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했다.

제공된 의료서비스는 한방 진료, 구강검진, 치매검사 등이다. 특히 영암군 보건소가 치매검사를 추가로 실시했으며, 원광대 광주한방병원과 동신대 광주한방병원이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많은 읍면 주민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012774195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30일 00: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