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경로당 11곳에 객장소파 설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09월 05일(목)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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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1개 읍·면 경로당에 객장소파를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지난 4일, 이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객장소파는 일반 소파보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적인 좌식 문화로 인해 무릎과 허리 관절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이 객장소파에 만족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수요조사를 거쳐 연차별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의자를 포함한 입식 테이블 세트도 마을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