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박찬일 셰프 초청 ‘소머리국밥’ 요리 콘서트 개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09월 05일(목)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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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영암읍 매일시장 거리에서 ‘박찬일 셰프와 밥먹자’ 요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의 지역 상권 활성화와 대표 먹거리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유명 요리 전문가인 박찬일 셰프가 영암 한우를 활용한 소머리국밥 요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박 셰프의 요리 강연을 시작으로 소머리국밥 시식회와 요리 평가가 이어진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과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암 음식의 전국화와 매일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올해 4월 영암읍 중앙로 일대를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소머리국밥 외에도 퓨전 이탈리안 음식, 생선구이 등 다양한 요리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