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 무장애 관광환경 구축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09월 06일(금) 16:09

영암군의회는 6일 소회의실에서 ‘영암군 무장애 관광환경 구축 연구회’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종대 의장을 비롯한 연구단체 회원 전원이 참석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 관계자가 연구 진행 상황과 중간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암군의 무장애 관광 여건 분석, 선진 사례 조사 결과, 그리고 영암군 특성에 맞는 무장애 관광환경 구축 방안 등이 포함됐다.

연구회는 영암군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모든 방문객이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이 불편한 관광객을 위해 물리적, 사회적 장벽을 제거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연구단체 대표를 맡은 이만진 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토대로 영암군이 관광약자들에게도 매력적인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원 연구단체는 지방의회의 정책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오는 12월까지 최종 연구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제안 및 의안 발의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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