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바나플에프엔비, 지역 농특산물 활용 신메뉴 출시 협약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09월 08일(일) 15:24

영암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카페 메뉴 개발을 위해 민간 기업과 손을 잡았다.

5일 영암군은 카페 프랜차이즈 바나플에프엔비와 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암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 및 판매다.

협약에 따라 바나플에프엔비는 오는 9일부터 ‘영암고구마 라떼’를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 메뉴는 기존 계절 한정 상품에서 상시 메뉴로 변경된다. 바나플에프엔비 측은 이를 위해 연간 30톤의 영암 황토고구마를 구매하기로 했다.

바나플에프엔비는 전국 140여 개 매장(직영점 100여 개, 가맹점 40여 개)에서 이 제품을 판매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영암의 다른 농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도 개발할 계획이다.

신메뉴 출시 시 영암군 로고와 ‘남생이’, ‘달토끼’, ‘산이’ 등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기업과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014280508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30일 00:4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