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09월 08일(일) 15:29

영암군이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일환으로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5일까지 약 3주간 현장사무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영암대신지구를 포함한 4개 사업지구 내 2,045필지, 총 121만 3,753㎡의 토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사무소는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 설치돼 영암군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추진단이 상주했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공부상 등록된 정보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토지 경계와 면적이 조정될 수 있어 토지소유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장사무소에서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적측량 결과와 드론 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1:1 상담을 통해 경계 협의와 의견청취가 이뤄졌다. 외지 거주자를 위해서는 사전 협의 후 영암군 지적팀이나 지적재조사추진단 방문 상담도 마련했다.

군은 경계 협의 완료 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인 예정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통지서 수령 후 20일 이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어, 이의제기 기회도 보장된다.

박이규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로 토지 경계 변동과 면적 증감이 예상된다”며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014546011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30일 00: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