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청년 창업가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부트 캠프’ 개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09월 12일(목)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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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영암읍 달마지복지센터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부트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영암형 창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선정된 3개 팀을 대상으로 열렸다.
부트 캠프에서는 공간 활용 계획, 브랜딩, 비즈니스 모델 구축,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이뤄졌다. 11일에는 이준형 도시공감협동조합 건축사사무소장이 사업장 공간설계와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12일에는 창업 전반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의 1:1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 팀들의 사업 계획은 다양한 영암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이선영 팀은 낡은 모텔을 리모델링하여 영암의 대표 숙소로 개발하는 사업을, 배유진 팀은 영암의 특색을 담은 관광 기념품 판매점 운영을, 강하리 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샐러드 판매점 운영을 각각 제안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참가자들이 영암을 대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