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09월 23일(월) 12:56

영암군이 20일 영암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영암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안전히어로즈 등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일단 멈춰,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구호 아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고취를 목표로 실시됐다.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차량이 일시 정지하고 아동의 안전한 횡단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2학기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주변 유해환경과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아동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안전 수칙 관련 퀴즈 이벤트와 ‘안전 인생네컷’이라는 이름의 즉석 사진 촬영 행사도 병행됐다.

임성수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의식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으로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022013986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23: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