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청년·신혼부부 ‘영암형 공공주택’ 30호 입주 계약 완료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09월 30일(월) 11:25 |
![]() ▲ 삼호읍 용앙휴먼시아 1차 전경 |
영암군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의 첫 단계를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30일 30호의 입주 계약이 완료됐으며 9월 내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공공주택을 공급받아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시도다. 영암군은 LH와의 협약을 통해 삼호용앙 휴먼시아 아파트 200호를 확보했으며, 이 중 30호를 우선 공급했다.
주요 특징은 임대보증금 없이 일정 금액의 예치금만으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거주 기간은 기본 2년이며, 2회 연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 과정은 6월 3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받아 주거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된 입주자들은 9월 20일까지 계약을 완료했으며, 이달 말까지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택 마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입주자들은 “좋은 기회로 입주하게 되어 기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