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10월부터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시행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0월 02일(수)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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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0월부터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간호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상담, 영아 발달 점검, 양육 교육 등이다. 또한, 전담 사회복지사가 사회·심리적 지원을 병행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영암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가정과 2세 미만 영·유아 가정 중 희망하는 모든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이 실시하고 있는 모자보건사업 일환으로,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가정 산후도우미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등과 연계돼 진행된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여 출산 가정의 건강한 첫걸음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