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청년 대상 ‘볼런투어’ 행사 개최…자원봉사와 관광 결합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0월 02일(수)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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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렛츠고 영암 볼런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4 가고싶은 전남 볼런투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청년단체 회원과 청년자원봉사자 50명이 참가했으며, 국민여가캠핑장과 기찬랜드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월출산과 기찬랜드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이다. 또한 ‘제로 웨이스트 캠핑’을 주제로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캠핑을 실천했다.
행사 기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도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못생긴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나눔, 폐자원을 이용한 양말목 방석 만들기, 월출산 반려식물 키우기 등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영암읍의 최예슬 청년자원봉사자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