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천 교수, 영암서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주제로 특강 17일 영암군민 아카데미서 ‘생태적 전환’ 대안 제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0월 10일(목)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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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제4회 영암군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이자 이화여대 석좌교수인 최재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기후 및 생물다양성 위기에 맞서는 통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 교수는 강연에서 현재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문제의 실태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생태적 전환’을 제시할 예정이다. 생태적 전환은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식을 의미한다.
이 행사는 영암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올해 마지막 영암군민 아카데미”라며 “작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재천 교수는 국내 대표적인 생물학자로, 과학 저술과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 운영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