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재가 의료급여사업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0월 11일(금)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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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10일 군청에서 영암효요양병원, 가치나눔사회적협동조합과 ‘재가 의료급여사업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사업은 31일 이상 의료기관에 장기 입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퇴원 후 자택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 사업을 통해 수급권자들은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영암효요양병원은 의료 서비스를 담당하며 치료 계획 수립, 모니터링, 복약지도, 방문 진료 등을 제공한다. 가치나눔사회적협동조합은 정서 및 신체활동 지원, 생활 지원, 식사 도움 서비스를 맡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 사업이 민선 8기 핵심 복지 정책의 일환이며, 의료와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