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구림마을 사계’ 주제로 사진 공모전 개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0월 17일(목) 18:33 |
![]() |
영암군이 ‘2024 영암 100경 찾기 사진 공모전’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구림의 사계를 담다’로, 군서면 구림마을에 초점을 맞췄다.
공모전에서는 2,000년 역사의 한옥마을인 구림마을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사계절에 걸쳐 담은 사진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보호수, 일출·일몰, 고택·정자, 돌담, 서원, 유적지, 공원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공모 참가는 개인 또는 2인 팀으로 가능하며, 최대 2편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단, 2024년에 촬영한 미발표 작품만 접수 가능하다. 작품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kbh137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은 11월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20편의 입상작을 선정하고,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영암군의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 이미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영중 영암군 관광스포츠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림마을의 숨은 비경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암의 관광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광스포츠과(061-470-2241)로 문의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