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청년창업몰 상인들, 군청 앞 판매 행사로 지역 소통 나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0월 17일(목)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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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창업몰 상인들이 16일 아침 군청 입구에서 김밥과 커피를 판매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상인들의 가게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암읍 청년창업몰의 ‘라이스스토리’, ‘세자매이야기’, ‘일자리카페’, ‘호사’ 등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어묵·새우튀김 김밥 300줄과 커피 및 음료 100잔 가량을 판매했다.
청년 상인들은 이날 매출의 20%를 지역 아동보호시설인 영애원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보인다.
출근길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청년 상인들의 제품을 구매하며 호응을 보냈다. 김동식 영암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상인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청년창업몰은 지방자치단체가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으로,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년 상인들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