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생활체육대축전 3개 종목서 3위

290여명 선수단 파견, 22개 종목 참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0월 22일(화) 15:17

영암군이 제36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3개 종목 입상과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18일부터 20일까지 완도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4개 종목(정식 22, 민속 1, 시범 1)에서 기량을 겨뤘다.

영암군은 29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전체 24개 종목 중 22개 종목에 출전했다. 경기 결과 족구, 합기도, 씨름 등 3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스포츠7330상’을 수상했다.

대회 시상식에서 종합 성적 최우수상은 5개 종목 우승을 차지한 여수시가 받았다. 신안군과 해남군이 각각 2개 종목 우승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축전은 ‘치유의 섬 완도에서 화합하는 전남 생활체육 대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내년 제37회 대회는 영광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은 “영암군 선수단이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화합하며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며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해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스포츠7330’은 일주일에 3회, 30분 이상 운동하자는 생활체육 진흥 캠페인을 의미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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