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우즈벡 주민 위한 ‘위드 무비데이’ 개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0월 22일(화) 15:47

영암군은 지난 20일 삼호읍 한마음회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위드 우즈벡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문화공연과 구림마을 소리터의 한량무·민요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러시아 영화 ‘황금도서관의 비밀’이 상영됐다.

행사 통역을 맡은 굴리 씨는 “한국 전통공연 관람과 영화 상영 기회가 마련돼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암군은 올해 베트남, 네팔, 태국 등 외국인주민 출신국가별로 이 같은 문화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이번 우즈베키스탄 행사를 끝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박영하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040227130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22:3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