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상가 활성화 추진단 2차 회의 개최…4개 안건 논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0월 24일(목)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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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진단 2차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21일 영암군청에서 열린 ‘군수 직속 상가 활성화 추진단’ 회의에서는 영암사랑상품권 활성화와 먹거리 개발 등 4개 안건이 다뤄졌다.
이날 회의는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암사랑상품권의 공과금 납부 확대와 가맹점 확충 방안이 제시됐으며, 영암읍 식당의 주말 영업 확대와 빈 상가 활용 방안도 논의됐다.
또한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전지훈련 선수단을 지역 음식점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영암군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자리경제과를 실무 총괄부서로 지정하고, 9개 전담부서로 구성된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각 부서는 상가 활성화를 위한 단위사업을 발굴하고 부서간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영암군의 이번 추진단 운영은 침체된 영암읍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