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창업지원센터 설립 앞두고 수요조사 착수

입주희망 기업·예비창업자 의견 수렴, 11월 22일까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0월 24일(목) 15:13

영암군이 내년 개소 예정인 창업지원센터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창업지원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가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입주 희망 시기와 기간, 필요한 집기와 비품, 메이커스페이스 시설·장비 등이다. 또한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현재 구상 중인 창업지원센터는 2층 규모다. 1층에는 공유공간과 메이커스페이스, 스튜디오가, 2층에는 기업 입주 공간과 네트워크 공간, 강의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만 이 공간 구성안은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수요조사 참여는 영암군 홈페이지나 제공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일자리경제과(061-470-2401)에서 안내한다.

영암군은 이번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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