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불산단 인근서 전기작업자 감전돼 3m 추락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0월 30일(수)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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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한 도로에서 전기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가 감전 사고로 3m 아래로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2시 14분경 삼호읍 난전리 대불국가산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전기공사업체 소속 A씨(40대)가 변압기 전선 작업 도중 감전돼 추락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헬멧)와 장갑 등 기본 안전장비를 착용한 상태였으나, 감전으로 인한 양손 화상과 추락 과정에서 머리 부상, 타박상 등을 입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작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