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옛 양곡창고, 문화공간으로 변신…오는 9일 록밴드 공연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1월 04일(월)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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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방치됐던 양곡저장창고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첫 공연을 연다.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오는 11월 9일 영암읍 회문리 옛 대동공장에서 록밴드 '내 귀에 도청장치'의 단독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월출산 아래 콘서트' 시리즈의 네 번째 행사다. 이 콘서트는 주말과 야간 시간대 영암읍의 인구 감소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금까지 세 차례 공연에 약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이 열리는 옛 대동공장은 영암군이 수제맥주 양조장과 문화예술공방, 로컬푸드 매장 등이 들어서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문화행사 진행을 위한 시설 정비를 마쳤다.
4인조 록밴드 '내 귀에 도청장치'는 보컬 이진표, 기타 박상욱, 베이스 김우진, 드럼 서호덕으로 구성됐다.
공연 관련 문의는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061-473-3331)에서 받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