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소아청소년과 공공의료 성과로 道 최우수기관 선정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1월 04일(월)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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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보건소 내 소아청소년과 운영으로 전라남도 공공보건의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암군보건소는 지난달 31일 열린 ‘2024년 전라남도 공공보건의료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가 20년간 없었던 상황을 해소하고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보건소에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해당 지자체의 주민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전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영암군이 고향사랑기금을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지역 내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의료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앞으로 군립산후조리원 설립을 추진하는 등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