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도서관, 초등생 창작도서 9권 발간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1월 05일(화)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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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이 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그림책 8권과 동화집 1권을 발간했다.
5일 영암도서관에 따르면 덕진초등학교와 서창초등학교 학생 28명이 ‘글 짓는 아이들’ 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작 도서를 완성했다. 덕진초 학생들은 ‘티노의 일요일’ 등 8권의 그림책을, 서창초 학생들은 20편의 동화를 묶은 ‘고양이의 쓰레기 전쟁’을 펴냈다.
이번 도서 출간은 도서관이 추진하는 독서인문교육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도서관은 전문 동화작가를 학교에 파견해 학생들의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지도했으며, 백정애 작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발간된 도서들은 영암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일반 이용자들도 열람할 수 있게 된다.
도서관은 참여 학생들과 지도 작가,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로 발간기념회를 열고 학생 저자들에게 도서를 전달했다.
류미현 영암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