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한 달간 1억3천만원 모금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1월 05일(화)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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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 고향사랑기부 이벤트가 지난달 1억 3천만 원의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영암군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영암 쌀사랑♥고향사랑’ 이벤트에 685명이 참여했다. 기부자가 답례품 수령 후 리뷰를 작성하면 3만 원 상당의 영암 쌀을 추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참여 건수는 2.5배, 모금액은 1.7배 증가한 규모다. 답례품 주문 647건 중 영암 쌀을 선택한 경우는 213건으로 33%를 차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다. 개인당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