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정면 ‘면민의 날·대봉감축제’ 개최…2천만원 기부금 모여 박문수 대표·유해란 프로골퍼 등 출향인사 동참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1월 06일(수)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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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면문예체육진흥회는 지난 1일과 2일 금정생활문화센터에서 ‘제19회 금정면민의 날 및 대봉감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출향인사,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금과 장학금 등 총 2,000여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박문수 에코파크 대표와 프로골퍼 유해란이 각각 500만 원을, 김영국 신한공구상사 대표가 30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 지역주민들은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으로 350만 원을 냈다.
행사는 대봉감 최초 재배지인 모정마을에서의 풍작 기원제로 시작됐다. 이어 출향인의 밤, 기념식, 대봉가요제가 진행됐다. 대봉감 품평회에서는 무게, 색택, 당도 등 6개 항목 심사 결과 아천리 민병우 씨가 대상을 받았다.
기념식에서는 금정면청년회와 방범대 초대회장을 지낸 김희국 씨가 면민의 상을 수상했다. 효행상 3명, 공로패 3명, 감사패 1명도 선정됐다.
행사장에서는 대봉감 요리전시회, 식초 발효 시음, 천연염색, 감 깎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초·중학생 대봉감 그림전과 축제 마스코트 ‘대봉이’ 포토존도 마련됐다.
김영택 금정면문예체육진흥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금정 대봉감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금정면의 대봉감 축제는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