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영재교육원-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 원격교육’ 개시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1월 07일(목) 16:08

영암영재교육원(교육장 김광수)이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와 함께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위한 특화 원격교육을 시작했다.

영암영재교육원은 지난 5일 ‘영암영재교육원&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원격교육’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개요와 학습 방법이 안내됐으며,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전남대 사범대 멘토 학생들과 조별 매칭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수업은 7일부터 매주 2회 실시된다. 학생들은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활용한 교육과 함께 창업, 진로 탐색 등을 학습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원격으로 움직일 수 있어 신기했고, 전남대학교의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 새로운 활동을 하게 되어 기대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다양한 진로와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남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다각적인 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러한 교육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대 사범대 학생들은 멘토링 활동을 통해 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현장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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