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청-법무부 협력, 구림공고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1월 07일(목) 16:11

영암교육지원청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에 나섰다.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달 31일 구림공업고등학교에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영암지구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준법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주시민으로서 법적인 이해 능력을 높이고 헌법적 가치관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소속 강사는 일상적인 교우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상황의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학생들이 서로를 보호하고 지키는 또래 지킴이 정신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백수호 영암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법무부와 협력해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유해환경 정화활동과 범죄예방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 비행 유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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