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장사씨름대회, 25일부터 영암서 개막 39개팀 천여명 참가, 7일간 체급별 대결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1월 12일(화) 17:18 |
![]() |
전국장사씨름대회가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대한씨름협회 주최, 영암군체육회와 영암군씨름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9개 팀 1천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25일 초·중·고·대학부 단체전을 시작으로 7일간 진행된다. 남자부는 소백급(72kg 이하), 태백급(80kg 이하), 금강급(90kg 이하), 한라급(105kg 이하)으로 나뉘어 체급별 우승자를 가린다.
여자부는 매화급(60kg 이하), 국화급(70kg 이하), 무궁화급(80kg 이하) 경기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2월 1일에는 140kg 이하 천하장사전이 예정돼 있다.
체급별 결정전은 KBS 1TV와 KBS N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대회 영상은 유튜브 ‘샅바TV’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경기장 입장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대회 시설과 안전대책, 식당·숙박업소 등을 점검해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2019년과 2023년에 각각 추석장사씨름대회와 설날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