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농정혁신 한마당 개최…품목별협의회 17개 출범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1월 13일(수)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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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11일과 12일 영암실내체육관과 군민회관에서 ‘2024 영암 농정혁신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6개 분야 17개 품목의 376명으로 구성된 품목별협의회가 출범했다. 협의회는 농업 현장의 의견을 군 정책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농업인들이 제안한 12개 농업혁신정책도 발표됐다. 신북면의 ‘대한민국 쌀의 중심 영암’이 최우수상을, 학산면의 ‘드론맵핑을 통한 농지 평탄화’가 우수상을, 도포면의 ‘농업인 보조금 지원 절차 간소화’가 장려상을 받았다.
영암농업인대상은 3개 분야에서 27명이 수상했다. 품목별농업인대상에는 덕진면 서치갑 씨를 포함한 26명과 군서농협이 선정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날 4개 분야 19개 전략으로 구성된 ‘영암형 농정대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12일에는 영암군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2024 영암군 우수 농식품 품평상담회’가 열렸다. 지역 농식품 업체 30여 곳과 GS홈쇼핑, NS홈쇼핑,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사 관계자 21명이 참석해 상담을 진행했다.
같은 날 반올림피자는 영암군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25일 출시 예정인 ‘영암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