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내년 6개 지구서 지적재조사 실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1월 18일(월)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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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025년 영암 개신지구 등 6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비 4억원을 투입해 영암 개신, 신북 학동2와 이천, 군서 도갑, 서호 태백, 미암 호포 일대 1,987필지, 총 118만 5천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 기술로 다시 조사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경계와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사업은 2년간 진행되며 ▲실시계획 공람·공고 ▲주민설명회 개최 ▲토지현황 조사 및 측량 ▲경계협의 ▲경계확정 ▲등기 촉탁 ▲조정금 정산 순으로 이뤄진다.
박이규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이번 조사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지소유자는 조사 과정에서 경계 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면적 증감이 발생할 경우 이에 따른 조정금이 정산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