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불산단 기업들 ‘영암쌀 사용’ 동참…22개 업체로 확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1월 21일(목)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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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주)보원엔앤피(대표 마광식)에서 ‘안심 먹거리 영암쌀 사용업소’ 현판식이 열렸다. 이 업체는 임직원 300여 명이 근무하는 조선해양 기자재 및 산업설비 전문 제조업체다.
영암군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 기업과 대학, 병원 등 집단급식소에서 영암쌀을 사용할 경우 구매 가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대불산단 내 22개 업체가 참여해 20kg 단위 기준 1,844포(약 37톤)의 영암쌀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보원엔앤피의 경우 구내식당에서 지금까지 135포(2.7톤)의 영암쌀을 사용했다. 이는 300명 규모 급식소 기준으로 연간 소비량의 30% 수준이다.
영암군 농축산유통과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대불산단 입주 기업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배영수 영암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마광식 (주)보원엔앤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