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전기저상버스 첫 도입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1월 25일(월)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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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오는 12월부터 영암-목포 구간에 전기저상버스 2대를 도입한다.
101번 노선(영암-목포)에 배치되는 전기저상버스는 하루 28회 운행될 예정이며, 군서면과 삼호읍이 주요 정차지다.
이번 버스는 바닥이 낮고 휠체어 탑승장치가 설치된 저상버스 구조다. 계단이 없는 구조로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의 승하차가 가능하다.
전기 동력 방식으로 경유버스 대비 배기가스 배출이 없고 소음이 적으며, 연료비는 기존 화석연료 버스보다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
아울러 군은 지난 19일 시승행사에서 차량 안전성과 운행 관련 사항을 점검하면서, 버스 충전시설 확충과 도로구조 개선 등 운영 기반시설도 보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매년 전기저상버스를 1~2대씩 추가로 도입해 2026년까지 20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