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서 열린 천하장사씨름대축제…2만5천명 찾았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2월 04일(수)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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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2024년 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7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 1,000여 명과 10개국에서 온 외국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기간 관람객은 2만5,000여 명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영암군민속씨름단 소속 김민재 선수가 천하장사에 올랐다.
대회는 한국 전통씨름 경기와 함께 스페인 루차 카나리아, 일본 스모, 몽골 부흐, 터키 야일라 구레쉬 등 각국의 전통 레슬링 종목도 선보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씨름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