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모듈러 방식 도입해 명산마을회관 준공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2월 04일(수) 14:39
영암군이 시종면 명산마을회관을 11월 준공하고 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마을 주민과 향우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암군은 마을회관 신축에 1억 2,000만 원을 투입했다. 지상 1층, 연면적 58.41제곱미터 규모로, 지난 9월 착공해 2개월 만에 공사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공장에서 건물의 주요 부분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건축’ 방식을 적용했다. 이는 기존 현장 시공 방식과 달리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복산 명산마을 이장은 “새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사례가 영암군 마을회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마을공동체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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