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농업테마공원서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 열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2월 04일(수)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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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7일 영암 삼호읍 농업테마공원에서 ‘2024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대회는 일반부, 왕위전,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줄 끊기 시합과 멀리·높이 날리기 등의 종목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대회와 함께 500여 점의 전통연과 창작연 전시회도 열린다. 전시 작품에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의 문양을 담은 연, 전통 명화를 재현한 문양연, 이순신 장군의 해전신호연 등이 포함됐다.
행사장에는 연 만들기와 연날리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체험 활동은 무료로 진행되며 나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 민속놀이 문화를 보급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