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산림청 임산물 특화시설 공모사업 선정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2월 05일(목) 15:18

영암군과 금정농협이 산림청의 ‘2025년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영암 금정농협은 국비 5억 원과 지방비 2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 규모의 대봉감 가공품 수출 설비를 구축한다.

금정농협은 베트남을 1차 수출 대상국으로 정하고 현지 무역업체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금정농협은 산지 종합유통센터와 임산물 가공시설을 운영 중이다.

영암군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0억 원을 투입해 저온 저장시설, 가공 장비, 유통 차량을 확보했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공모사업은 국내 임산물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용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조성을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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