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주),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400만원 기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2월 05일(목) 15:31
영암 대불산단 입주기업인 케이씨(주) 박주용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4일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4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업이 기탁한 1,200만 원보다 2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박주용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서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씨(주)는 중화학공업에 사용되는 기초정밀화학 제품인 수산화알루미늄과 알루미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영암 대불산단에서 조업 중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나 법인이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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