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대형 재난사고 대비 응급의료 교육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2월 09일(월) 15:20

영암군보건소는 6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대규모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보건소 직원 50명이 참여했으며, 국립중앙의료원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와 목포한국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와 신속대응반의 역할, 부상자 중증도 분류 등의 이론교육과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구성됐다.

영암군보건소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보건소장과 간호사, 행정·운전요원으로 구성된 2개 팀의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 이들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초기 대응을 맡게 된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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