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브리앙트합창단,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 동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2월 10일(화)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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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으로 구성된 브리앙트합창단이 6일 제18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남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브리앙트합창단은 전국 18개 합창단과 경연을 펼쳤다. 이들은 김진호의 ‘가족사진’과 영화 ‘위대한 쇼맨’ 삽입곡 ‘디스 이스 미(This is me)’를 선보였다.
브리앙트합창단은 올해 7월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지역역량개발사업 지원으로 창단됐다. 현재 25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농촌마을 순회공연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심사위원단은 “군 단위에서 혼성합창단이 결성된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단원들의 하모니에서 에너지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문선화 단장은 “신이슬 지휘자의 지도와 단원들의 화합이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브리앙트합창단은 오는 21일 오후 5시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참가곡을 비롯해 10여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