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수영 꿈나무들, 전국대회서 금빛 물살 갈랐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2월 10일(화) 15:53

영암군 유소년 수영선수단이 전국 무대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를 수확하며 지역 수영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광양수영장에서 열린 ‘제9회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수영대회’에서 영암초등학교 장윤(6학년) 학생이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1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학교 문승유(5학년) 학생은 평영 50m와 100m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암여자중학교 문연후(3학년) 학생도 평영 5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영암초등학교 최지원(4학년) 학생은 배영 50m와 1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레이스에 동참했다.

이번 대회에는 영암군 소속으로 총 1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영암여중 1명, 영암중 1명, 영암초 11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평영과 배영 종목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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