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25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2월 10일(화) 16:02

전라남도가 농가의 친환경농업 전환을 위해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전남도는 이달 31일까지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2025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업경영체다. 지원 자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 검증을 거친 유기농업자재와 5종의 녹비작물 종자다. 녹비작물은 토양을 기름지게 하는 자운영, 수단그라스, 헤어리베치, 녹비보리, 호밀이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농가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유기농 농가는 헥타르(ha)당 최대 200만 원, 무농약 농가는 150만 원, 일반 농가는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녹비작물 종자는 헥타르당 자운영·수단그라스 50kg, 헤어리베치 60kg, 녹비보리 140kg, 호밀 160kg이 지원된다.

신청은 농지가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는 자격 검토와 평가를 거쳐 유기농, 무농약, 일반농가 순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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